베낀 듯 아닌 듯, 구글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방법 3가지 ft.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대하여,
스킬적인 부분으로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도 존재한다는 것을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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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방법 1. 나무위키, 위키백과 활용

 

나무위키, 위키백과 활용해서 글쓰기  


1. 원하는 주제, 글감을 나무위키에서 검색하기

2. 메모장 앱을 켜고 나무위키 글을 읽기

3. 읽으며 내용 20~30%의 틀만 바꾸면서 내 생각을 조금씩 넣기

 

이 방법을 요약하자면 나무위키의 글을 조금 수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게도 글을 다 쓰면 기존과는 다른 글이 나온다.
그 이유는 같은 글을 읽어도 사람마다 생각과 문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나무위키를 활용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늘 새로운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저 기존 글의 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기에 창작의 고통,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 않는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방법 2. BBC 활용하기

 

BBC 활용해서 글쓰기  


1. BBC  접속하기 (크롬 홈페이지)

2. 오른쪽 상단에 한국어 번역 누르기

3. 원하는 주제, 글감을 검색하기

4. 번역된 기사를 복사, 네이버 글자수로  1500에 맞춰 수정하기

5. 사진은 1장만 캡처해 올리기
    (그림판에서 사진 수정: 오른쪽 마우스로 그림 클릭-크기설정-픽셀에서 가로 400)

 

 

두 번째 방법은 외국 기사를 번역해 조금 손을 보는 방법이다.
BBC 기사를 활용하는 이 방법은 이슈성 글을 포스팅할 때 좋다.
BBC 기사는 구글이 좋아하는 전문성과 독창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는 이슈를 다루는 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혹자는 'BBC 말고 우리나라 기사를 활용해 포스팅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안타깝지만 이 생각에 대한 답변은 'NO'이다.


국내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이슈성 기사들은 구글이 좋아하는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내용이라 대부분 전문적이지도 않고 비슷한 내용들 뿐이라 독창적이지도 않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방법 3. 전공서적 활용하기

 

전공서적 활용해서 글쓰기  


1. 주제, 글감에 해당하는 전공 서적 고르기

2. 구글 seo 형태에 맞게 수정하기
    (문맥, 글의 흐름 맞추기, 글자수는 1500자)

 

구글은 정보전달에 충실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는 주제의 글을 좋아한다.
그런데 전공서적을 이용하면 정보성과 독창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글을 쓸 수 있다.


전공서적은 관련 전문가들이 연구한 심층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다룬다.
이런 전공서적을 참고해 글을 쓴다면 양질의 포스팅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


또한 전공서적은 해당 분야에 관련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렇기에 전공서적으로 만든 포스팅은 일반인들에게는 새롭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 전에 꼭 지켜야 할 것 4가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써야 하는 법.

 

위 3가지 방법은 구글이 좋아하는 글의 조건을 갖추면서 쉽게 쓸 수 있는, 이른바 편법이다.

하지만 구글의 검색엔진의 로직은 수시로 변하고 있기에.
편법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정석적인 글쓰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 전에 꼭 선행되어야 하는 4가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 또한 기억해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 전 선행되어야 할 4가지  


1. 글은 기본적으로 18개

2. 글 분량은 최소 1000자~1500자 (네이버 글자 수 세기 활용)

3. 사진은 1개만 넣기
    (사진을 많이 넣으면 용량이 커져 블로그 속도 저하됨)

4. 문단 중간에 서식 넣기 (구글이 좋아함)

 

 

*출처 : 야 너도 블로그로 돈 벌 수 있어